미스킴 미국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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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 그냥 하면 손해! 라쿠텐으로 스마트하게 돈 버세요!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여러분! 온라인 쇼핑 자주 하시죠? 아마존, 이베이, 타겟, 베스트바이 등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고 계실 텐데요. 혹시 그냥 결제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의 쇼핑 습관을 바꿔야 할 때입니다!

미국에서는 똑똑한 쇼핑 앱 하나로 구매 금액의 일부를 다시 돌려받는 '캐시백(Cash Back)' 문화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앱이 바로 **라쿠텐(Rakuten)**이에요. 한때 '이베이츠(Ebates)'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던 라쿠텐은 여러분이 온라인 쇼핑할 때마다 최대 20%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라쿠텐이 무엇인지부터 어떻게 활용해야 돈을 가장 많이 벌 수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추천인 가입 보너스 혜택까지! 라쿠텐 100% 활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제 쇼핑은 그저 지출이 아니라, 돈을 버는 기회가 될 겁니다!

라쿠텐(Rakuten)이 뭔가요? 캐시백의 원리 이해하기

라쿠텐은 간단히 말해, 온라인 쇼핑을 할 때마다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현금으로 돌려주는(캐시백) 서비스입니다. 그럼 라쿠텐은 어떻게 우리에게 돈을 줄 수 있을까요?

• 원리: 라쿠텐은 수많은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우리가 라쿠텐을 통해 제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쇼핑몰은 라쿠텐에게 판매 수수료를 지급해요. 라쿠텐은 이 수수료의 일부를 우리에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제휴 마케팅'인 셈이죠.
• 간단한 사용법:
  1. 라쿠텐 웹사이트나 앱 접속: 쇼핑 전에 라쿠텐 웹사이트(Rakuten.com)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앱을 엽니다.
  2. 쇼핑몰 검색: 구매하고 싶은 쇼핑몰(예: Amazon, Macy's, Nike 등)을 라쿠텐에서 검색합니다.
  3. 'Shop Now' 클릭: 해당 쇼핑몰 옆에 표시된 캐시백 %를 확인하고 'Shop Now' 버튼을 클릭하여 쇼핑몰로 이동합니다.
  4. 평소처럼 쇼핑: 이제 제휴 쇼핑몰에서 평소처럼 물건을 구매하고 결제하면 끝! 캐시백은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크롬(Chrome) 같은 웹 브라우저에 라쿠텐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제휴 쇼핑몰에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캐시백 알림이 뜨고 활성화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라쿠텐 가입부터 첫 캐시백 받기까지! (feat. 특별 추천인 보너스)

라쿠텐 가입은 매우 간단하며, 여러분을 위한 특별한 가입 혜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 라쿠텐 가입하기:
   • 제 추천인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특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제 추천인 링크: https://www.rakuten.com/r/YOONZ13?eeid=44748
   • 링크를 클릭하여 가입하면, 첫 구매 시 $30 캐시백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너스 금액은 시기에 따라 $10~$40 등으로 달라질 수 있으니, 링크 접속 시 확인하세요!)
   • 이메일 주소만 있으면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2. 첫 구매 및 캐시백 적립:
   • 가입 후, 라쿠텐을 통해 90일 이내에 아무 제휴 쇼핑몰에서 최소 구매 금액($25~$30 등, 보너스 조건에 따라 상이) 이상을 구매하면 가입 보너스와 함께 첫 캐시백이 적립됩니다.
   • 캐시백은 보통 며칠 내로 'Pending(대기 중)' 상태로 표시되고, 구매 확정 및 반품 기간이 지나면 'Posted(적립 완료)' 상태가 됩니다.
3. 페이팔(PayPal) 계정 연결:
   • 라쿠텐은 적립된 캐시백을 페이팔(PayPal)로 지급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라쿠텐 계정에 페이팔 이메일 주소를 연결해두면 자동으로 캐시백이 입금됩니다.
   • 일정 주기(보통 분기별, 즉 3개월에 한 번)로 적립된 캐시백이 여러분의 페이팔 계좌로 입금됩니다. (이를 'Big Fat Check'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라쿠텐 캐시백 더 많이 쌓는 꿀팁 대방출!

단순히 라쿠텐을 통해 쇼핑하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몇 가지 팁을 알면 캐시백을 훨씬 더 많이 쌓을 수 있습니다.

1. '더블 캐시백' 및 '인상된 캐시백' 기간 노리기:
   • 라쿠텐은 특정 기간 동안 일부 쇼핑몰의 캐시백 %를 2배 이상으로 인상하는 '더블 캐시백(Double Cash Back)' 또는 '인상된 캐시백(Increased Cash Back)' 이벤트를 자주 진행합니다. 이메일 알림을 설정하거나 앱을 자주 확인하여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프라임 데이 등 대규모 세일 기간에는 특히 높은 캐시백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인스토어 캐시백 (In-Store Cash Back) 활용:
   •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쿠텐 앱에서 'In-Store Cash Back'을 활성화하고, 결제할 신용카드를 연결한 뒤, 해당 매장에서 연결된 카드로 결제하면 캐시백이 적립됩니다. (매장 방문 전 앱에서 확인 필수!)
3. 여행 예약도 라쿠텐으로! (호텔, 항공권):
   • 익스피디아(Expedia), 부킹닷컴(Booking.com) 등 주요 여행 예약 사이트도 라쿠텐과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항공권, 호텔, 렌터카 예약 시에도 라쿠텐을 경유하면 여행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요.
4. 선물 카드 구매 시에도 캐시백!
   • 라쿠텐의 'Gift Card' 섹션에서 다양한 쇼핑몰의 선물 카드를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대한 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쇼핑몰의 캐시백율이 낮더라도, 그 쇼핑몰의 기프트카드를 라쿠텐을 통해 구매하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거죠.
5. 친구 초대 보너스 활용:
   • 여러분이 라쿠텐을 사용하다 만족했다면,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의 추천인 링크를 통해 친구가 가입하고 첫 구매 조건을 충족하면, 여러분과 친구 모두에게 보너스 캐시백이 지급됩니다.이는 '돈 버는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에게 특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라쿠텐,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똑똑하게 돈 버는 미국 생활

미국 생활에서 돈을 아끼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라쿠텐은 여러분의 쇼핑 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추가 수익을 안겨주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온라인 쇼핑할 때마다 잠자고 있던 캐시백을 깨워 여러분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들어 보세요!

이제 미국에서 쇼핑할 때는 무조건 라쿠텐을 먼저 떠올리는 습관을 들이세요. 제 추천인 링크(https://www.rakuten.com/r/YOONZ13?eeid=44748)를 통해 가입하시고, 첫 보너스 캐시백과 함께 스마트한 미국 생활을 시작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미국 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이 한 번쯤 고민하는 것이 바로 VPN 입니다. 미국에서는 인터넷 자유도도 높고 검열도 없는데 굳이 VPN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요, 사실 VPN은 단순히 '차단된 사이트 보기'를 넘어서, 개인 정보 보호, 보안, 한국 컨텐츠 접근, 공용 와이파이 보안 강화 등 여러 방면에서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미국에서 VPN이 필요한 이유와,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추천 VPN 서비스들을 비교 분석해드립니다.

미국에서 VPN이 필요한 이유

1. 한국 스포츠 & 방송 다시보기

저도 유학 초기에는 몰랐는데, 어느 날 한국 스포츠 경기를 보려고 했더니 "이 지역에서는 재생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고요. 그 때 처음으로 VPN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KBO 리그 경기나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계를 볼 때는 재생 불가 문제가 발생합니다. 미국에서는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등 한국 OTT 서비스 접속이 제한됩니다. VPN으로 한국 서버에 접속하면 이런 제약 없이 한국과 동일한 환경으로 스포츠, 예능,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도 미국 IP로 접속할 때와 한국 IP로 접속할 때 뜨는 프로그램들이 달라서 저는 바꿔가면서 이것 저것 보고 있습니다. ㅎㅎ

2. 온라인 보안 및 공용 와이파이 보호

공항, 카페, 학교 등에서 와이파이를 쓰면 비밀번호가 있어도 해킹 위험이 존재합니다. VPN은 모든 트래픽을 암호화해 제3자가 내 정보를 보는 것을 차단해줍니다. 저는 실제로 학교에서 과제 제출 도중 VPN이 꺼져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는 항상 자동 연결 기능을 설정해두고 사용중입니다.

3. 한국 은행 및 카드사 접속 문제 해결

한국 은행 웹사이트나 카드사 앱 중에서 미국 IP에 접속하면 차단되거나 인증 오류가 발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VPN을 통해 한국 IP로 바꾸면 대부분의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가격 차별 우회 (항공권, 호텔 예약)

VPN을 통해 위치를 바꿔서 접속해보면 같은 항공권이나 호텔이 더 저렴하게 표시되는 경우가 의외로 있습니다. 

미국 거주자에게 추천하는 VPN TOP3

모두 한국 서버 접속이 가능하고 넷플릭스/티빙/웨이브 등도 원활하게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무료 VPN은 괜찮은가?

무료 VPN은 속도도 느리고 중간에 끊기거나 광고가 많이 떠서 결국 유료로 사용하게 됐는데요.

일부 무료 VPN은 개인정보를 수집해 판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은행이나 공공기관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룰 때에는 매우 위험합니다.

관련 링크

NordVPN 공식 사이트

https://nordvpn.com

Surfshark 공식 사이트

https://surfshark.com

ExpressVPN 공식 사이트

https://www.expressvpn.com

한국 스포츠 경기, 예능, 드라마를 좋아하거나 은행 업무, 온라인 보안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유료 VPN 사용을 추천합니다. 저처럼 생활 속에서 체감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VPN을 미리 준비해 두시길 추천합니다. 

미국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휴대폰이죠. 대부분의 공공기관 정보, 금융 서비스, 배달 앱, 지도 서비스 모두 전화번호 인증이나 안정적인 데이터 연결을 전제로 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2021년 미국 유학을 시작으로 현재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Verizon, AT&T, Mint Mobile, Tello 를 모두 실제로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씁니다. 각각의 장단점과 개통 팁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특히 소셜 넘버 (SSN)가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개통을 했고, 어떤 점이 좋고 나빴는지를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미국에서 통신사 선택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5가지

1. 소셜 시큐리티 넘버 (SSN) 유무: SSN이 없으면 대부분 후불 (post-paid) 요금제는 가입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Prepaid (선불) 요금제만이 선택지입니다.
2. 지역별 커버리지: 미국은 지역마다 잘 터지는 통신사가 다릅니다. 북캘리포니아 기준으로는 Verizon> T-Mobile=Mint Mobile> AT&T 순으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이건 각 통신사마다 coverage 체크하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3. 요금제 유연성 및 할인 여부: 단기 거주인지, 1년 이상 체류할 계획인지에 따라 요금제 선택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Prepaid 경우에는 선불로 얼마치를 미리 결제하느냐에 따라 할인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가족/지인 결합 할인도 중요합니다.
4. eSIM 지원 여부: 해외 유심과 병행 사용이 가능해지는 핵심 요소입니다. 요즘은 많은 유학생들과 출장자들이 이 기능을 선호합니다.
5. 고객지원 (CS) 접근성: 매장 방문이 가능한지, 온라인 채팅/전화 CS가 충분한지 여부도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Verizon Prepaid 실사용 후기 

Verizon은 미국 전역에서 커버리지가 가장 좋은 통신사로 평가받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시골이나 고속도로에서도 5G/LTE 연결이 안정적이었고, 속도 또한 매우 빨랐습니다. 다만 요금은 가장 높았습니다.

장점

• 압도적 커버리지: 외곽 지역, 건물 내부 등에서도 데이터가 그나마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 매장 서비스 우수: 매장에서 유심 개통을 직접 도와줍니다. (유심 수령은 mail로)

단점

• 요금이 비쌈: 1회선 기준 기본 요금제가 세금 포함 $65 가량. 데이터 무제한 옵션 시 더 상승

AT&T Prepaid 실사용 후기

AT&T는 주변 지인들이 많이 사용해서 선택하게 되었지만, 사용하면서 지역 의존도가 크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도심에서는 큰 불편을 못느꼈지만, 약간만 외곽으로 나가도 신호가 약해지거나 끊기곤 했습니다.

장점

• 비용 효율성: 16GB 데이터 포함한 1년 약정 요금제가 월 $25 가량으로 저렴한 편
• 다양한 요금제 옵션: 사용량 따라 다양한 요금제가 존재함

단점

• 커버리지 약함: 같은 캘리포니아 지역이라도 언덕이나 외곽 지역, 지하에서 신호 불안정
• 웹사이트 UI 불편: 요금제 해지 절차가 복잡했던 경험

Tello 실사용 후기

Tello는 미국에 있는 알뜰폰 요금제 중에 메이저 한 축에 속하면서 가장 저렴해서 사용해보았으나 메인 통신사로 쓰기엔 품질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장점

• 저렴한 요금제: $5 부터 시작하는 아주 저렴한 요금제
• 고객센터 편의: 고객센터 연결이 빠르고, Port In/Out 도 깔끔하게 진행됨

단점

• 커버리지 약함: 도심 외곽, 건물 실내, 지하 심지어 도심지에서도 신호 끊김 현상 심함. 안정성 매우 낮음

Mint Mobile 실사용 후기 

결론적으로 현재는 2년이 넘는 기간동안 Mint Mobile을 사용 중이며,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첫 3개월은 프로모션 요금제를 제공하고, 이후에는 연간 계약 시 동일 가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장점

• 저렴한 요금제: 첫 3개월 월 $15로 매우 저렴하며, 때때로 하는 프로모션으로 $15/month 요금제를 연간으로도 끊을 수 있음. 링크 통해 가입 시 $15 크레딧 제공(아래 링크 첨부 하였습니다.)
• T-Mobile 망 사용: Verizon 보다 다소 약하지만 AT&T보다 우수한 수준이며 실제 T-Mobile 사용하는 지인들의 통신 상태 비교해본 결과 그들의 데이터망 수준이 다르지 않은 수준
• eSIM 지원: 현재 한 개의 핸드폰에 한국 번호유지용 유심을 끼우고, 미국 번호는 eSIM으로 사용하는 중이라 한 개의 핸드폰에 두 개의 번호 사용하고 있음

단점

• Upfront 결제방식: 최소 3개월 단위로 선결제가 필수

추천 링크 (링크 통해서 가입 시 $15 크레딧 제공)

http://fbuy.me/u7B9p

결론: 누구에게 어떤 통신사가 맞을까?

• Verizon: 안정성 최우선, 직장인 또는 외곽 거주자에게 추천. 가격은 비싸지만 eSIM 지원에, 가장 '불편 없는' 선택
• AT&T: 도심 생활이 위주인 사람에게 추천. 단기 체류자에겐 괜찮지만 커버리지 주의해야 함
• Tello: 가장 저렴한 요금제 원하는 초저가 사용자에게 적합. 미국 번호 유지용으로는 $5/month 로 저렴하게 유지 가능
• Mint Mobile: 장기 유학생, 직장인에게 최고의 가성비 선택지.

통신사 변경 팁: 번호 유지 (Porting)

제가 언급한 모든 통신사에서 번호 유지로 통신사만 옮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고객센터로 문의할 때/ 웹사이트에서 기존 통신사에서 Port Out PIN 을 발급받은 다음, Port In 으로 새로운 통신사를 가입하게 되면 번호유지가 가능합니다. 대부분 5분~30분 내에 번호 이동이 가능합니다.

2025년 기준으로 쓴 글임을 참고해주세요. 본 후기가 실제 생활 기반의 판단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미국 현지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정리해 나가겠습니다.